로또 6/45 완전 가이드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26일 · 글: 로또365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공 여섯 개가 굴러 나옵니다. 1,000원짜리 한 장에 한 주가 설레는 이유죠. 그런데 막상 “확률이 얼마야?”, “당첨되면 세금은?”, “어디 가서 받아?” 같은 건 의외로 헷갈립니다. 이 글에 자주 묻는 것들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번호를 고르기 전에 한 번 훑어 두면 마음이 좀 더 편할 거예요.

로또 6/45는 어떻게 추첨되나

1부터 45까지 적힌 공 중 여섯 개를 뽑고, 마지막에 보너스 공 하나를 더 뽑습니다. 내가 고른 여섯 개가 몇 개나 맞았는지에 따라 1등부터 5등까지 나뉘고, 보너스 번호는 2등을 가릴 때만 쓰입니다. 한 게임은 1,000원이고, 한 장에 여러 게임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등수별 당첨 확률

1부터 45까지 중 6개를 뽑는 경우의 수는 8,145,060가지입니다. 그래서 1등 확률은 약 814만분의 1이에요. 숫자로만 보면 막막하지만, 등수별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등수맞히는 조건확률(1게임 기준)
1등6개 번호 일치1 / 8,145,060
2등5개 + 보너스 번호 일치1 / 1,357,510
3등5개 번호 일치1 / 35,724
4등4개 번호 일치1 / 733
5등3개 번호 일치1 / 45

5등(3개 일치)은 45번에 한 번꼴이라 생각보다 자주 옵니다. 5,000원 고정이라 본전 언저리지만, 이 작은 맞힘이 다음 주를 또 기대하게 만들죠.

당첨금과 ‘기댓값’ 이야기

1·2·3등 당첨금은 그 회차 판매액과 당첨자 수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1등은 보통 10억 원대 후반에서 20억 원대가 많고, 당첨자가 적은 주에는 더 커집니다. 4등은 5만 원, 5등은 5,000원으로 고정이에요.

냉정하게 보면 1,000원을 넣었을 때 돌아오는 기댓값은 그보다 작습니다. 판매액의 약 절반만 당첨금으로 돌아가도록 설계돼 있어서, 길게 보면 산 사람 전체로는 손해가 맞아요. 그래서 로또는 ‘투자’가 아니라 소액으로 즐기는 오락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당첨되면: 수령 방법과 기한

소액(보통 5등·4등)은 가까운 판매점이나 은행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1등·2등 같은 고액 당첨금은 신분증과 당첨 복권을 들고 농협은행 본점에서 수령합니다. 중요한 건 지급 기한이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라는 점이에요. 기한을 넘기면 받을 수 없으니, 당첨됐다면 미루지 마세요. 실물 복권은 분실하면 재발급이 안 되므로 잘 보관하는 것도 기본입니다.

당첨금에 붙는 세금

복권 당첨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됩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 당첨금이 20억 원이면 3억 원까지는 22%, 나머지 17억 원에는 33%가 적용되는 식입니다. 세금은 보통 수령 시 원천징수되어 실수령액은 줄어듭니다. 세율과 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수령 전 동행복권과 국세청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통계는 어떻게 활용할까

먼저 분명히 해 둘 게 있어요. 지난 회차에 어떤 번호가 나왔든, 다음 추첨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공은 기억이 없거든요. 그러니 ‘이번엔 안 나온 번호 차례’ 같은 생각은 통계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통계를 보는 이유는, 막연히 찍기보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조합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핫넘버와 콜드넘버

지금까지 자주 나온 번호가 핫넘버, 뜸했던 번호가 콜드넘버입니다. 회차가 충분히 쌓이면 결국 비슷한 횟수로 수렴하지만, 단기간에는 차이가 보이죠. 둘 중 하나만 고집하기보다 적당히 섞으면 조합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번호 합계와 구간

여섯 개를 더한 값은 대체로 100~175 사이에 많이 모입니다. 1~10번대만, 또는 40번대만 몰린 조합은 드물어요. 그래서 1-10, 11-20처럼 다섯 구간에 고르게 퍼지도록 맞추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홀짝과 연속 번호

홀수와 짝수가 3:3 근처로 섞인 조합이 가장 흔합니다. 7-8-9처럼 길게 이어지는 연속수는 자주 나오지 않으니, 연속은 한두 개 정도로만 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이 사이트의 사주 추천 도구는 이런 기준들을 한꺼번에 반영합니다. 역대 출현 빈도에 약간의 가중치를 주고, 합계·구간·홀짝·연속을 함께 점검해 균형 잡힌 한 줄을 골라 줍니다.

자주 하는 오해 세 가지

즐기는 선에서

로또는 작은 재미로 즐길 때 가장 좋습니다. 정해 둔 예산 안에서만 사고, 잃어도 괜찮은 금액을 넘기지 마세요. 구매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며, 도박 때문에 일상이 흔들린다고 느껴진다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국번 없이 1336)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준비됐다면, 사주로 한 줄 받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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